<제주도맛집> 일도동 '어머니와 장독대'
1. 동네 한바퀴/- 제주 맛선생2009. 7. 29. 13:27
제주 일도동에 위치한 음식점 어머니와 장독대 입니다.
이곳은 김치찜으로 유명한 곳인데요, 개인적으로 김치찜을 정말 좋아하는 관계로 한번 가보았습니다.
일반 가정집을 식당으로 꾸며놓은 곳이구요, 이 식당에 보시면 야외 테라스 비스무레 한 공간이 있어요.
저희는 여기에 자리를 잡았습죠~
우선 어머니와 장독대는 식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.
가게 이름처럼 장독이나 장독 뚜껑 같이 생긴 그릇에 음식이 가지런히 담아져 나오거든요.
이렇게 정갈한 반찬과 함께 자 이제 마지막 우리의 메인 요리 김치찜 등장입니다.
김이 모락모락 나는 김치포기를 가위로 썰고,,,
돼지고기도 가위로 먹기좋게 다음은 다음 김치에 싸서 맛있게 한입 먹었습니다.
고기는 너무 익히지 않아서 쫄깃한 맛이 있구요, 묵은지의 맛 또한 잘 어우러졌습니다.
국물도 얼큰하고 참 좋았습니다.
참참참,, 김치찜은 아래 보이는 보리밥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~ ㅎㅎ
이렇게 얼큰한 김치찜~
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에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~ ㅎㅎ
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.
이곳은 김치찜으로 유명한 곳인데요, 개인적으로 김치찜을 정말 좋아하는 관계로 한번 가보았습니다.
일반 가정집을 식당으로 꾸며놓은 곳이구요, 이 식당에 보시면 야외 테라스 비스무레 한 공간이 있어요.
저희는 여기에 자리를 잡았습죠~
우선 어머니와 장독대는 식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.
가게 이름처럼 장독이나 장독 뚜껑 같이 생긴 그릇에 음식이 가지런히 담아져 나오거든요.
이렇게 정갈한 반찬과 함께 자 이제 마지막 우리의 메인 요리 김치찜 등장입니다.
김이 모락모락 나는 김치포기를 가위로 썰고,,,
돼지고기도 가위로 먹기좋게 다음은 다음 김치에 싸서 맛있게 한입 먹었습니다.
고기는 너무 익히지 않아서 쫄깃한 맛이 있구요, 묵은지의 맛 또한 잘 어우러졌습니다.
국물도 얼큰하고 참 좋았습니다.
참참참,, 김치찜은 아래 보이는 보리밥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~ ㅎㅎ
이렇게 얼큰한 김치찜~
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에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~ ㅎㅎ
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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